728x90 반응형 오렌지레터1 그동안의 근황들 미국 학생비자 두번 떨어지기 마지막에 쓴 일기가 내 생일때였구나. 이렇게 기록하면서 알게되니 좋다. 그동안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시간이 정말 잘도간다. 기록으로 매순간을 남기려는 욕심때문인지 할것도 엄청나게 많은데 그 와중에 취직도 돼서 출근준비 브이로그 찍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 ㅋㅋㅋㅋ 나는 미국사람과 연애를 하고 23년도에는 미국으로 갈 준비를 했다. 혼자서 당당하게 학생비자를 준비했다. 의기양양하게 떨어졌다. 거절사유는 오렌지레터 214 b 조항. 그래 첫번째 시도는 내가 알지도 못했으니까 인정. 계획이 아주 많이 꼬여서 한번더 도전해보자 하고 학생비자를 두번째 변호사 (미국 학생비자를 전문으로 하는 분) 고용해서 스토리라인도 쭉 짜고 인터뷰도 여러번 연습했다. 심지어 이번엔 마스터학위고 돈도 훨 비쌈. 준비를 많이 해간 탓.. 2023. 10. 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