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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준비를 하면서 가장 복잡한 학생 신청 단계!!! 아무래도 과정도 그렇고 인터뷰 등등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 현재 준비를 하면서 다시 되뇌이는 부분.
[미국 유학 준비 과정]
- 미국 대학교 지원
- 합격통지서 & I-20 form
- SEVIS I-901 fee $350 지불
- F-1 visa 인터뷰 예약
- 인터뷰 준비하기
- F-1 visa 발급
지난번 지원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다. 합격통지가 빠르게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와 동시에 나에게 I-20 폼이 주어진다.
개인적인 정보가 많아서 많이 가렸다. 대학교 포탈 사이트에 들어가면 서류를 다운받을 수 있는 곳에 있다. 이곳에서 세비스 아이디 번호 SEVIS ID 를 확인한다.
세비스 납부에 대해서는 어려울 것이 하나도 없었다. 기본정보 입력하고, 학교코드, SEVIS ID 입력 그리고 납부 비용 350 달러 끝.
사실 위에 있는 서류 보자마자 이미 끝난듯 정말 신나고 행복했다. 나에게 이런 서류가 주어지다니!! 나에게 I-20 라는 걸 주시다니!!! ㅋㅋㅋㅋㅋ
바로 결제되는 것이며 FORM I-901 fee 납부되면 F-1 비자 인터뷰를 예약하면 된다.
위의 사이트는 해당 학교 안내에 따라 설명이 잘 되어있을 것이다. 그리고 학교링크를 다라서 결제를 해야하는 듯하다.
미국 대사관에서 진행될 학생비자 인터뷰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
후엥 그런데 나는 아직 아무것도 볼 준비가 안되어있는데도 인터뷰 예약을 해야한다니,, 그 자체로도 긴장되고 떨린다.... 하지만 징징대지 않는다. 고작 이런거에 떨리면 앞으로 어찌살려고 하냐!!! 자신감을 가져라!!! 당당한게 최고다 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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