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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의 일기. 가로등에 비친 거대한 거미줄 사람이 가진 시선이라는 것이 '그들의 생각'과 '보려하는 것'을 볼 때면 충돌없이 가지런히 바라본다. ​ 예전에는 생각없이 '가로등에 비친 나무' 였는데 요즘엔 자꾸 '가로등이 뒤에 있어서 여러개의 빈 나뭇가지가 빛을 받으니 저리 거미줄처럼 생겼구나.나무도 속에서 그들만의 규칙이 있어 자라나 어떤 모양을 만드는 구나. 그에 비친 나뭇가지는 단순한 갈색이 아닌 윤기있지만 검정색, 빛에 가까워서 하얗게 보이지만 연한 갈색등으로 이루어져있구나.' 라고 생각이 흐른다. ​ 내 머리속에 무엇을 넣느냐에 따라 새로운 센즈가 되어 세상이 다르게 보이는 것이 신기하다. 인문철학책에 관심이 생겨 읽은지 3년 정도 되어가는데, 보통 2주에 한권정도는 읽는 것 같다. 그런데 아무리 책을 읽어도, 아니 읽을수록, 호기심만 더.. 2024. 1. 11.
사람들이 하는 질문. 나의 패러다임 반복기, 자기계발 일기 내가 일을 열심히하고 부지런히 살때면, 주변 사람들이 신기해한다. 사실, 나는 내 자신이 부지런하거나 신기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자신의 일을 좋아하고 목적이 있기 때문에 열정을 기반삼아 재미있게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유튜브에 내 알고리즘은 주로 그런 영상들만 올라온다. , , 이런거. 현실에서 내 주변 상황이 나에게 영향을 주진 않을지 몰라도 알고리즘이 나의 잠재력과 동기부여를 계속해서 끌어올려준다. 이런 생각을 받고 내가 하다 재미있으면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어진다. 그리고 말을 시작하면 "너니까하지."라고 되물어온다. '내가 뭔데...?' '나는 사람들에게 의미있고 가치를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왜?" '인생은 한 번이고 우리는 자신의 삶을 살 자격이 되니까.. 2024. 1. 10.
POM 퇴사 그리고 디지털 마케터 신입의 첫 주, 이렇게 하면 되는거죠? 스타트업 POM 퇴사 9월부터 12월까지 스타트업 회사에서 POM 인턴으로 일했다. 11월부터 내가 무엇을 하는지, 왜 하는지, 어디로 가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때 적은 일기가 있는데 포스팅 아래에 링크를 걸었다. ​ 원래 POM으로 일하는 줄 알고 간 곳인데, 세일즈 AM만 시켰다. 하루에 전화 120번을 돌리는 것이 최소 기준이다. 내가 전화하려고 입사한건 아니잖아요. 그러다 다시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곰곰히 생각하게 되었다. 그렇게 이곳에 있는 나의 시간이 아깝다는 걸 느낀이후, 퇴사하겠다고 말했다. ​ 그곳이 나의 정식 첫 회사라 이것도 못견뎌? 역시 난 회사는 안되나? 하고 생각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 회사 잘못이다. 어쨌든 다시 돌아와서 나는 마케터로 꿈을 꾸고 계속 그런일을 혼자서 하고.. 2024. 1. 10.
생각많은 사람이 적는 영화 위시 솔직후기 리뷰 + 각 역할에 이 세상 대입하기 영화 위시 줄거리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으로 개봉한 영화 위시. 요약하자면, 디즈니의 꿈과 희망이 가득 담겨있고 그것을 꿈꿀 수 있고 그럴 자격이 있도록 말해준다. ​ 줄거리는 꽤나 심플하다. 주인공인 소녀 아샤와 그 가족은 꿈을 이뤄주는 왕국에 살고 있다. 18살에 자신의 '위시'를 왕에게 바치고, 이후 한달에 한 번 왕이 평가하여 꿈을 이룰 자격이 있는 사람의 꿈을 마법으로 이뤄준다. 여기서 포인트는 자신의 '위시'를 왕에게 주고 나면 기억하지 못한다. 주인공 소녀는 할아버지의 꿈을 이루도록 부탁하고자 왕 견습생이 되고자 면접을 보러 간다. 그렇게 왕의 이상한 그의 논리를 듣고 성을 나와 별에게 소원을 빈다. 그리고 그 별, 친구들과 함께 다른 사람들의 '위시'를 돌려주게 된다. 영화를 보기 전에 .. 2024. 1. 6.
요가 1달 효과 솔직후기 🙌 나는 혼자 유튜브를 보고 요가를 한지 1년이 넘었다. 자주 했던건 아니지만 한번 꽂히면 일주일 모닝 요가는 매일 했었다. ​ 이제 서울에서 자취를 시작하고, 헬스장을 등록하고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는데, 스트레칭을 하고 싶은데 집이 작아서 도무지 할수가 없었다! 그리고 갑자기 요가를 제대로 배우고 싶은 욕망이 커져서 종로구 서촌에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을 찾아봤다. 그리고 1달이 지났고, 나는 몸의 변화를 느꼈다. 3달 더 연장했다. ​ 진짜 요가 1달 효과혼자 유튜브로 요가를 할 수 있다는 건 나의 무지함이었다. 좋은 선생님들과 하니 확실히 달랐다. 요가를 한지 1달밖에 안됐는데, 내 몸에 있는 뼈들이 조각이 맞춰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유연하지 않은데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 요가 1달 솔직후기/효.. 2024. 1. 3.
[일을 잘한다는 것] 감각으로 세상에 성공한 자들 읽게 된 계기 나는 드로우앤드류님으로부터 책 추천을 많이 받는데, 그 중에서 '이건 정말 내용이 궁금하다!!' 해서 구매하게 된 도서입니다. 부제목같은 내용이 마음에 들었고, 이제 일을 잘하는 사람은 그저 엑셀을 빠르게 잘하거나, 계산을 잘 한다는 이유만으로 칭하기는 어려운 세계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한 사람들로 부터 배울 수 있는 가장 쉬운 점은 책을 읽고 내 것으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출발선은 스펙이 아니라 감각에 달려있다. 메타버스, 수소버스, 초소형로켓등 오늘날 처럼 빠르게 급변하는 시대에 살아남는 사람, 대체 불가능하다고 느껴지는 사람은 누구일까? 그들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지금의 세계에 성공을 할 수 있었을까? 내가 기억에 남는 뉴스가 있는데, 세대가 지날수록 아이.. 2023. 12. 28.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기록하는 방법을 가장 실질적으로 알려주는 책. 행동으로 바로 옮길 수 있다. 읽게 된 계기 글쓰기, 기록에 대한 책은 내 마음과 생각보다는 손을 움직이게 하는 목적에 있다. 그래서 책 한권을 완독했을 때 만약 내 손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그 책은 아무래도 나를 움직이지 못한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달랐다. 글쓰기는 나의 n년의 습관에 의한 행동중에 하나라고 한다면 고치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기록은 할 수 있다. 기록을 어떻게 하는지 왜 하는지 달랐을 뿐이다. ​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은 내가 느끼기에 기술서 처럼 내 머리속에 어떻게 기록을 해야 하는지, 왜 해야하는지 실질적인 방식을 알려준 책이다. 정말 실질적인 기록에 대한 책이다. ​ 기록하는 방법 기록하는 법, 첫번째 - 매일밤에 내가 하던 루틴에 일기쓰기를 끼워넣는다. 길지 않아도 좋다. 세줄이어도 하루에 한번은 꼭.. 2023. 12. 26.
입문자도 읽기 쉬운 SF소설 서평 [라마와의 랑데부 - 아서 클라크] 읽게 된 계기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영화를 먼저 봤다. 이 영화에 대한 감상평만 적어도 포스팅 3개는 나올 것 같다. 아서 클라크의 존재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다. 이렇게 위대한 사람을 이번에 알게 되었다는 것이 놀라웠다. 그 영화가 60년대, 인간이 달에 가기도 전에 만든 작품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이런 소설, 영화를 볼 때면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하고 생각을 구체화 시킬까 놀랍기만 하다. 그래서 그 영화에 검색을 하고 작가를 알게 되니, 독서를 좋아하는 나로써 우주 SF 소설을 읽고 싶어졌다. 사실 소설을 주로 읽지 않는 편인데다가, SF라니 어려워서 이해못할까? 라는 걱정이 있었지만 역시 괜한 생각이었다. 그 어떤 책보다 틈틈히 시간을 내서 읽은 책이다. 그만큼 재미있고, 이야기가 진행되는.. 2023. 12. 24.
아직도 새해 다짐 작심삼일? 사실 가장 중요한건 '이것' 에서부터, 안녕하세요 블코입니다. 다들 23년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놀고 일하고 먹고 운동하고,, 단순하게 시간을 즐겁게 보내기만 해서 24년에는 달라지자! 라고 생각하시지 않으셨나요? 24년을 위해 세운 다짐들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작년에 세웠던 다짐들은 얼마나 이뤄졌나요? 다짐을 세우고 계획을 하고,, OKR 기법, SMART 기법, 여러 기법을 이용해서 계획을 하지만, 1월달도 못넘기는 다이어리 플래너만 쌓여가는 이유, 궁금하신가요? 사실 저도 계획세우는 걸 좋아하고 실행하는게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계획부터 공부를 했는데, 사실 순서가 뒤바뀌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도돌이표를 그렸습니다. 계획을 위해선 행동이 필요하고, 행동하기 위해선 이유가 필요합니다. 이유를 갖기 위해선 목적이 있어야 하고, 목적이 있기 .. 2023. 12. 21.
내가 어디를 가는지 모를 때(구포역에서 내린 날) 7일을 일하고 이틀 월화 쉬게되어 엄마랑 할머니랑 부산여행을 하러 가는 중이다. 원래는 다른 사람의 작별여행이었는데 부담스러웠는지 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처음 가보는 구포역에서 버스를 타고 가는 길이다. 버스에서 창 밖을 내다보며 노래를 들을 때면 지난 모든 날들이 스쳐지나가는 걸 간혹 느낄때가 있다. 미국에서 친구들과 버스를 탄 날, 엄마랑 베네치아 가는 버스 밖을 본 날, 고등학생 때 사람이 많은 버스안에 있엇던 날,,, 그러다 문득 내가 무엇을 원하고 어디로 가는지 명확히 하고 싶어지는 날이 있다. 버스를 타면 정확한 목적지가 있고 나는 그곳에서 내려야한다. 어디를 갈지 정하지 않으면 그 수많은 버스중에 무엇을 타야하는지 모른다. 겨우 찾아서 타도, 목적지를 모르면 계속해서 주위를 살피거나 종점.. 2023. 12. 8.
[TED TALK] 직업을 찾지 말고 미션을 찾아라. 스타트업 회사 일기 02 오늘 있었던 일부터 생각해보자면,, 역시 어제와 같다. 주어진 일 하고 반복하고. 약간 다른게 있다면 오늘은 팀장님하고 미뤄왔던 두달 평가를 진행했다. 첫달 평가를 돌이켜보면 두근거리고 '내가 회사에서 인사평가도 받는다니..! 앗 떨려!!' 이런 순진한 생각이었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말해야지 내가 성장할 수 있을까, 나는 이 회사에 마음이 뜬 것을 부드럽게 말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주부터 내가 가장 열심히하고 있는 것은 [Know yourself - Self awareness] 나는 내 자신을 잘 아는 편이라고 생각했다. 적어도 내가 잘 하는 능력, 못하는 것을 알고 있고 열정과 목표를 기반으로 움직이려고 하니까. 그런데 회사에 들어오고 나니까 나는 그저 톱니바퀴.. 2023. 12. 6.
스타트업 회사 직장 일기 01. 나는 정말 무엇을 잘 하는 걸까? 내가 원래 가려고 했던 길 인생이란 정말 알 수 없다. 원래는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학생비자가 떨어지고 나서 회사에 면접을 보고 취업박람회도 다녀봤다. 모든게 9월에 이루어졌었다. 틈새 공부하고 자격증을 하나둘 모아둔 것이 빛을 발한걸까, 광화문 근처에 있는 곳에서 첫 회사에 취업했다!!! ​ 사실 이런 회사에 취업이 될 줄은 몰랐지만, 아직도 그 감사함을 생각하면 지금의 내가 벌써 열정이 죽었구나 싶다. ㅋㅋㅋㅋㅋㅋ 나같은 사람을 이렇게 좋은 회사에 취직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할 땐 언제고 .. ?? ​ 어쨌든 꽤 성공한 스타트업 회사에 취직하여 일을 다닌지 두달이 지나간다. ​ 자격증은 MOS Office, TOEIC Speaking, OPIC, 검색광고마케터, Duolingo 정도가.. 2023. 12. 5.
그동안의 근황들 미국 학생비자 두번 떨어지기 마지막에 쓴 일기가 내 생일때였구나. 이렇게 기록하면서 알게되니 좋다. 그동안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시간이 정말 잘도간다. 기록으로 매순간을 남기려는 욕심때문인지 할것도 엄청나게 많은데 그 와중에 취직도 돼서 출근준비 브이로그 찍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 ㅋㅋㅋㅋ 나는 미국사람과 연애를 하고 23년도에는 미국으로 갈 준비를 했다. 혼자서 당당하게 학생비자를 준비했다. 의기양양하게 떨어졌다. 거절사유는 오렌지레터 214 b 조항. 그래 첫번째 시도는 내가 알지도 못했으니까 인정. 계획이 아주 많이 꼬여서 한번더 도전해보자 하고 학생비자를 두번째 변호사 (미국 학생비자를 전문으로 하는 분) 고용해서 스토리라인도 쭉 짜고 인터뷰도 여러번 연습했다. 심지어 이번엔 마스터학위고 돈도 훨 비쌈. 준비를 많이 해간 탓.. 2023. 10. 5.
미국 학생비자 F1비자 작성하기 전, 시간이 가장 오래걸린 DS-160 작성하기 미국 대학교 커뮤니티컬리지 학생비자 신청하기 I-20, I-901, F-1 VISA (tistory.com) 미국 대학교 커뮤니티컬리지 학생비자 신청하기 I-20, I-901, F-1 VISA 유학준비를 하면서 가장 복잡한 학생 신청 단계!!! 아무래도 과정도 그렇고 인터뷰 등등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 현재 준비를 하면서 다시 되뇌이는 부분. [미국 유학 준비 과정] 미국 대학교 지 bluebyco.tistory.com [미국 유학 준비 과정] 미국 대학교 지원 합격통지서 & I-20 form SEVIS I-901 fee $350 지불 DS-160 작성 및 비자 수수료 $160 결제 F-1 visa 인터뷰 예약 및 준비 F-1 visa 발급 지난 포스팅에서 I-20 I-190 그리고 세비스 SEVIS .. 2023. 5. 15.
미국 대학교 커뮤니티컬리지 학생비자 신청하기 I-20, I-901, F-1 VISA 유학준비를 하면서 가장 복잡한 학생 신청 단계!!! 아무래도 과정도 그렇고 인터뷰 등등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 현재 준비를 하면서 다시 되뇌이는 부분. [미국 유학 준비 과정] 미국 대학교 지원 합격통지서 & I-20 form SEVIS I-901 fee $350 지불 F-1 visa 인터뷰 예약 인터뷰 준비하기 F-1 visa 발급 지난번 지원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다. 합격통지가 빠르게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와 동시에 나에게 I-20 폼이 주어진다. 개인적인 정보가 많아서 많이 가렸다. 대학교 포탈 사이트에 들어가면 서류를 다운받을 수 있는 곳에 있다. 이곳에서 세비스 아이디 번호 SEVIS ID 를 확인한다. 세비스 납부에 대해서는 어려울 것이 하나도 없었다. 기본정보 입력하고, 학교코드, S.. 2023. 5. 15.
#2 골든아워 선셋 노을 시간 카메라에 담기 해가 아직은 많이 짧은게 느껴진다. 6시 퇴근시간이 되면 벌써 노을이 져간다. 카메라를 갓 구매한 사람으로서 놓치고 싶지 않은 골든아워를 잡기 위해 퇴근하자마자 집으로 빠르게 향했다.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로 선셋 노을 찍는 법을 전날 공부를 했다. 낮에 찍을 때와는 다르게 노을이 질 때는 해를 향해 맞춘다. 해가 높이 떠있을 때는 햇살을 따스하게 받도록 등지고 한다. 사진을 잘 찍기 위한 방법을 공부하면서 사진세계에도 감각이 아닌 작은 규칙들이 있는 것이 신기하다. Pupple sunset [ Av, f8, 1/5s, ISO400, 24mm ] 조리개, 셔터스피드, ISO를 빠르게 조절하고 내가 본 풍경들을 가득 담고 싶다. 역시 아직은 연습중이라 구도 맞추기가 어렵다. 셔터스피드를 조절하면 자동차나 가.. 2023. 3. 3.
퍼스널 브랜딩을 해야만 하는 5가지 이유, 진단, 어떻게 시작할까? 블코의 퍼스널 브랜딩 로그 - 0. 나를 브랜딩해야하는 5가지 이유 ​ 퍼스널 브랜딩 의미 개인을 하나의 브랜드로 보고 꿈, 철학, 가치관, 비전, 장단점, 매력, 전문성, 재능 등을 분석해 지향하는 포지션과 목표를 정하고 커뮤니케이션 툴과 채널을 통해 브랜드화하는 것을 말한다. ​ 명확하고 지속적인 이미지를 제시해 개인이 관여하고 있는 일, 제품, 서비스 등을 차별화하는 것을 포함한다. ​ 나는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할까? ✔️ 나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에 대해 알고 있다. ✔️ 나는 3년, 5년 뒤의 나의 블로그 미래가 보인다. ✔️ 나는 블로그를 1-2가지 전문성있는 주제로 포스팅한다. ✔️ 나는 블로그를 통해 파이프라인을 키우고 있다. (도서출판, 유튜브 등) ✔️ 나는 다른 블로그와 다른 점을 .. 2023. 2. 17.
캐논 미러리스카메라 첫 사용기, #1 무작정 사용하기 캐논 미러리스카메라가 도착했드아! 최근하자마자 뛰어가서 바로 언박싱하고 대충 만져보고 바로 사용했다. ​ 사용하면서 익히는게 최고라고 생각하기 때문! 그래서 EOS R10 언박싱 후기 포스팅을 남기기 전에 이렇게 블코의 카메라 첫 일지를 작성해본다. 많이 부족한 카메라 실력이니, 귀엽게 봐주시길 바란다. 카메라를 키자마자 가장 먼저 담고 싶었던 것은 바로 너, 세상 귀여운 피사체. ​ 어떻게 하면 귀여운 모습을 잘 담을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된다. 핸드폰으론 빨리 찍고 끝내는데 이렇게 찍어보니 더욱 진심으로 임하게 된다. 하지만 어쩐지 아이폰과 느낌이 비슷하다 케케. "이 검정건 뭐냐?" 코부터 들이미는 코코. 하품하는 모습을 잘 찍으려면 셔터스피드를 높여서 빠르게 움직임없이 찍었어야 했는데, 아직 초보자.. 2023.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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